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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역시 시간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의 짧은 시간안에 아이디어 설정, 기획, 인프라 설계, 개발, 모니터링, 발표까지 모든 걸 신경쓰려다보니 결국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다.
기획과 아이디어는 기존의 생각했던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방향성은 금방 잡혔고 팀원분들도 내 아이디어에 흔쾌히 동의해주었다. 다만 개발자가 나혼자였던 팀원 특성상 개발을 홀로 담당해야했기 때문에 진도가 영 나가지 못했던 것도 있다.
인프라쪽도 설정이 어렵기도 했지만, 인프라가 설계가 완료된 후에도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했다.
EKS Pod 인스턴스의 egress, 보안그룹 등의 문제로 외부 통신이 제대로 안되거나, 타임존이 달라서 DB에 들어가는 값이 다른 문제도 발생했으며,
문제는 중간에 설계 를 잘못했다는걸 깨달았다.
최초 200-300개 정도의 채널을 수집할 예정이었으나, 프로젝트의 마감이 가까워지자 좀 더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다행히 인프라쪽은 EKS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있었고, 카펜터를 통해 오토스케일링이 되는 구조 였기 때문에 수집기와 API 서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0-300개 수준에서 모든 채널을 다 수집하자 라는 방향으로 틀고나니,